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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rend

애플(Apple)의 애플 TV(Apple TV)출시?

안녕하세요, 토마인터랙티브 입니다.

오늘은 애플(Apple)社의 애플TV(Apple TV)와 관련된 내용이 인터넷에 있길래 스크랩해왔습니다.

애플(Apple)의 모든제품이 출시될때마다 인기를 끌듯이 애플티비 또한 그런데요. 

어떤 내용인지 살펴볼까요? 



애플(Apple)의 TV 수신기 시장 진입이 예상보다 빨리 이뤄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Apple)은 이미 셋톱박스를 보유하고 있지만, 

자체 TV 수신기를 언제 생산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계속 함구해 왔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애플(Apple)이 입을 닫고 있어도 IT 전문 미디어의 관심을 돌릴 수는 없었으며, 

최근 들어 애플TV(Apple )와 관련된 소문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IT 전문 웹 사이트인 BGR은 “믿을만한 정보원”이 

애플(Apple)이 오는 6월 11일 개최되는 WWDC에서 애플 TV 운영체제의 새 버전을 시연할 계획임을 확인해 줬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마도 새로운 운영체제는 현재 버전보다 완성된 기능을 갖춘 것은 물론, 

소문이 무성한 애플(Apple)의 HDTV 수신기에서 구동되는 것과 동일한 운영체제일 것으로 보입니다.

 



BGR은 “정보원은 애플(Apple)이 이번 WWDC에서 

자사의 TV 자체를 실제로 선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가능성은 있다”고 전했습니다. 

BGR은 최근 애플(Apple)의 중국 생산 협력업체인 

폭스콘이 애플 TV(Apple TV) 생산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파이퍼 자프레이의 애널리스트 지니 문스터는 

애플 TV(Apple TV)가 곧 출시될 것이라고 확신에 찬 예측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문스터는 공급망 정보와 현 애플(Apple) CEO 팀 쿡의 발언, 

스티브 잡스 자서전의 내용 등을 종합해 애플 TV(Apple TV)가 곧 출시될 것이란 결론을 내렸습니다.

 



문스터는 애플(Apple)이 TV 제품을 올해 말에 공개하고 

2013년 상반기에 출시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또애플(Apple)의 TV는 42~55인치 크기에 

가격은 1,500~2,000달러 정도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리 음성 제어 기능과 앱스토어와의 호환성, 

서드파티 디바이스 지운 등이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애플(Apple) 자체는 이 주제에 대해서는 여전히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Apple) CEO 팀 쿡의 발언에 따르면 애플 TV(Apple TV) 셋톱박스는 

2011년 총 280만 대 판매에서 2012년 상반기에만 270만 대를 판매할 정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애플TV(Apple TV)가 국내에선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되네요^^

애플(Apple)의 팬이라면 물론 구입해야겠죠? 



출처 : www.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