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IT 어떤분야가 과연 트렌드인가?

어드덧 2012년의 5월도 반쯤 지나갔습니다.

오늘은 2012년도의 초에 이슈가되고 기대를 하던 

2012년 IT트렌드에 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겸 포스팅 합니다^^;

2012년 IT 4대 핵심 키워드

□ 혁명의 일상화를 주도하는 모빌리티

◎ 스마트폰 2천만 시대 진입과 함께 국내 모바일 시장이 크게 진화.

◎ 공급과 소비의 주체가 기업 중심에서 인간(Human) 개인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

됨에 따라 이에 따른 다양한 서비스 개발 및 시장선점 필요.

 

□ 2012년은 ‘빅 데이터’의 해

◎ 인터넷, 스마트기기, 소셜 미디어의 등장으로 데이터가 폭증하는 이른바

‘빅 데이터’ 시대가 도래.

◎ 폭증하는 데이터를 경제적 자산으로 정책에 활용하는 실천적인

‘빅 데이터 전략’이 필요.

 

□ 여전히 주목받는 클라우드

◎ 애플의 아이클라우드(iCloud)로 인해 퍼스널 클라우드 전쟁이 더욱 치열

해질 전망.

◎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차별화 역량을 확보한 분야를 중심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것이 중요.

 

□ 수익을 창출하는 소셜컴퓨팅

◎ 지금까지 명확한 수익모델이 없었던 소셜컴퓨팅 분야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창출이 기대.

개인적으로 클라우드부분인 네이버 N드라이브를 사용하는 저는

소셜과 모빌리티 부분은 저에겐 친숙하지만

 빅데이터는 약간은 생소하네요^^;

저는 시대가 변함에 따라 모바일시장과 소셜시장이 점점 강화될 것으로 생각되고 

요즘도 그로인한 비즈니스가 많이생겨나고 있지만 

그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음으로는 2012년 10대 IT 트렌드 전망입니다.

역시 1위로 스마트사회에 관한 내용이네요 

스마트한 업무와 스마트시대가 도래하면서 

그에따른 정보보호 및 보완문제도 중요시 되고있죠^^

1위부터 10위까지 항목중에 스마트폰(모바일)과 

소셜네트워크와 관련된 내용이 많은걸 보니 그만큼 그쪽분야 시장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이 10가지 항목을 어떻게 실행할지에 대해 보겠습니다.

위의 그림처럼 잘 개발된 서비스들을 올바르게 활용한다면 

회사 업무나 효율성 측면에서 더욱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많이 개발되고 진행되어지는 부분도 있고 

아직 부족한 부분도 있겠지만 점점더 발전해 나갈 것을 기대해봅니다^^

사진및 내용출처 : 한국정보화 진흥원(http://www.ni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