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텔의 구애 “아이폰에 모바일 칩 넣자!!” 현재 최고의 주가를 계속해서 달리고 있는 미국의 'Apple社'는 다른 어떤 회사가 보기에도 함께 일을 하고 싶어할 수 밖에 없는 회사임에 틀림없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의 반도체 제품이 맥과 아이패드(iPad)를 구동하는 데 경쟁력을 보장해 애플이 우리를 무시할 수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 폴 오텔리니 인텔 CEO가 연례 투자자 행사에서 한 말입니다. 앞으로 인텔이 펼칠 모바일 프로세서 전략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죠. 인텔은 애플의 ‘아이폰(iPhone)’과 ‘아이패드(iPad)’ 시리즈에 인텔의 모바일 프로세서를 공급해 시장 점유율을 늘린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풀이됩니다. 현재 애플은 아이폰(iPhone)과 아이패드(iPad)’ 등 모바일 기기를 제외한 제품에 인텔이 만든 프로세서를 쓰고.. 더보기
레이디가가 SNS 'Little Monster' 가입.. 잊고 있었네요..세계 최초 자신의 이름을 딴 SNS를 선보인 레이디가가의 '리틀몬스터'..2월 28일에 신청을 하고 초청장을 기다리다 잊고 있었는데..며칠 전.. 초청장이 드디어 나왔어요~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절차를 마치고 리틀몬스터에 들어갑니다. 자신의 이름을 따서 독립된 SNS를 만들어 버린 레이디가가! 유행을 선도하고 이슈를 몰고 다녀 우리나라에도 큰 화제가 되었지요.. 4월 27일에는 우리나라에서 콘서트도 열립니다.콘서트가 19금 이다.. 벌써부터 이슈를 몰고다니에요~ 처음으로 리틀몬스터에 포스팅을 하고 나왔어요. Welcome to Korea, We love you.짧은 영어실력으로 이 정도가 최선!! 더보기
현 IT트랜드는 인문학이 중심! 스마트폰과 테블릿PC로 사람과의 대화가 줄어들고, 모니터화면만 바라보는 시간이 너무나 많아졌습니다. 이런 최첨단의 IT시대에 기술이 중심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어 변화하고 있음을 느끼시는지요? 과거에는 기술의 발달만을 요구하여 더 빠르고, 더 많이 저장되는 제품을 선호했었던 시대가 있었죠.하루하루 신기술로 무장된 화려한 제품들로 인해 사용자가 오히려 외면받던 시절입니다. 지금은 아닙니다.사용자가 중심이고, 사람이 중심이죠. IT, SNS 모두 같습니다. 최근 SNS 전문가 양성 세미나에서는 인문학을 강조하고 있습니다.제품을 홍보, 기업을 홍보하기 위해서 SNS를 이용하는 것이 아닌 고객들과 대화를 하고, 관계를 맺기 위해서 입니다. SNS 운영도 마찬가지입니다.앱을 개발하고, 이벤트를 걸어 선물을 나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