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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Trend

페이스북 vs 구글을 숫자로 비교해 보기!

 안녕하세요 토마인터랙티브 입니다.

오늘은 요즘 경쟁구도로 떠오르고있는 페이스북과 구글의 경쟁을

숫자로 비교한 자료를 발견하여 스크랩 해왔습니다.

 

 

초기 투자
구글은 1998년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공동 창업자인 앤디 베히톨스하임으로부터 10만 달러의 투자를 받았다. 페이스북의 경우에는 2004년 6월 페이팔의 공동 창업자에게 50만 달러의 투자를 받았다.

 

 

 

현재 가치
현재 구글의 시장 가치는 2,030억 달러이며, 페이스북의 IPO 당시 가치는 1,040억 달러이다.

 

 

CEO 수입
28세의 마크 저커버그는 5억 3,380만 주의 페이스북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 가치는 203억 달러이다. 반면, 구글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36세)와 래리 페이지(37세)가 보유한 주식의 가치는 각각 175억 달러이다.

 

 

시작 주가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페이스북의 나스닥 상장이 5월 18일 이루어졌으며, 초기 주가는 주당 38달러였다. 구글은 2004년 8월 19일 기업 공개를 했는데, 주당 85달러에 1,900만 주를 제공했다.

 

 

 

 

 

직원 수
약 850명의 페이스북 직원들이 하룻밤만에 백만장자가 되었으며, 구글 IPO 당시에는 약 1,000명의 백만장자가 탄생했다.

 

 

기업 가치
페이스북의 기업 가치는 1,040억 달러로, 미국 회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1조 달러 이상의 가치로 상장됐다. 반면, 구글은 IPO 당시 기업 가치가 230억 달러였다.

 

 

주가 변동
거래 첫 날, 페이스북의 주가는 42.05달러에서 시작해, 최고 45달러를 기록했고, 장 마감 직전에는 38.23달러로, 제공 가격보다 0.6% 상회했다. 구글은 주당 100달러로 장을 열었으며, 최대 104.06달러까지 올랐고, 장 마감 전에는 100.34달러로 IPO 가격보다 18% 높았다.

 

 

사실상 현재는 구글이 더 큰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페이스북의 엄청난 상승세로 구글을 따라가는데요,

구글도 긴장하지 않으면 안될듯합니다.

 

 

 

자료출처 : IT WORLD (http://www.itworld.co.kr/